[2007인기상품2]마케팅우수-폴리오그/‘폴렉스(PoIIEx) DFM’ PCB설계검증SW

- 전자신문 20071218

폴리오그(대표 허선회 www.polliwogeda.com)가 개발한 ‘폴렉스(PollEx) DFM’은 전자회로설계시 생산성을 검증하는 SW로 마케팅우수 부문에 선정됐다.

 ‘폴렉스 DFM’은 설계기준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PCB 개발과정을 반복하는 횟수를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폴리오그는 폴렉스 인쇄회로기판(PCB)라는 디지털 회로설계 뷰어를 개발해 인정받은 기술력을 DFM(Design For Manufacturing) 시스템 분야로 확대하고 이를 시장에 알림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폴렉스 DFM은 사용자의 다양한 전자CAD 시스템에서 받은 데이터를 변환해 표준기준 내용을 반영하고 실시간으로 검증작업을 진행하며 단계별 결과 내역을 문서화한 데이터로 출력해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다.

 폴리오그가 개발한 폴렉스 DFM은 각 단계에 맞는 설계기준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개발 과정의 반복 횟수를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들어 PCB 설계 기술이 발달하고 사용자의 요구수준도 높아짐에 따라 DFM이나 DFE(Design For Electronic Rule Check)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반도체 신제품 생산 방식은 회로 개발, PCB 설계, PCB 샘플 제작, 제품 분석 등으로 이뤄지는데 각 단계를 여러 번 반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기업들은 그 동안 개발한 전자제품을 검증할 때 PCB가 제작된 후 실무자가 현물을 실측하거나 생산설비에서 시험적으로 운용해 파악하는 방식을 취해 왔다. 그러나 전자제품과 부품의 설계가 복잡해지고 소형화하면서 실측 검증이 어려워지자 반복적인 검증단계를 줄이기 위해 DFM 및 DFE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etnews.co.kr